[스크랩] 개인적인 대전 맛집 정리(광고아님)

2016. 3. 5. 12:10나의 이야기

광고는 아니고 밑에 글에 족발집 댓들달다가

많은 분들이 참고 하시면 좋겠다 싶어서

제가 좋아하는, 자주 이용하는 맛집위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맛집이라고 이야기는 들었으나 못가본곳은 못가봤다고 적어 놨어요~^^

또한 제가 가보진 않았지만 친구들이 추천한 집은 친구추천이라고 적어놨습니다.

다소 주관적일수 있으니 참고 하시고 맛집이라고 하기는 애매한 ~ 식당들도 있으니

방문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사전에 인터넷검색을 통해 식당에 대해 알아보시고 방문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즉흥적으로 생각나는대로 적다보니 위치등 정리가 잘 안되어 있어요~감안하시고 보세요~^0^


<유성구>


유성 봉명동 - 엄마식당 (촌돼지 김치찌게 굿~! 강력추천 왜 제일 처음으로 적었는지 알게 될것임ㅋㅋ

                       가계는 여기가 맞나 싶을정도로 작은편이고 일반 동네 식당 같지만 숨은? 아시는분들만 아시는 맛집임.

                       밑에 부터는 순서 상관없음. 영업 시간확인 필수)

유성 봉명동 - 일당 뼈해장국 (유성온천에서 사우나하고 밥먹으면 굿~! 쪽문으로 나오면 유성온천 바로 옆임~!)

유성 봉명동 - 미친등심 (맛있으나 비쌈! 사장밥도 맛있음 친구인 똥치가 사장밥만 따로 팔면 안되냐고 물어볼 정도임)

온천1동 - 유명 돌구이 주물럭 (친구 낙지 추천집. 주물럭과 삼겹살이 유명하다고 함.)

갑동 - 갑동숯불민물장어 (친구 멸치가 추천함. 반찬 정갈하고 장어가 튼실하다고함. 평이 좋은것 같음.)

덕명동(수통골) - 도덕봉가든 (학교후배 김양 추천. 오리훈제가 맛있다고 함. 가보진 않음)

대정동 - 참숫소금구이 장어가 (친구 똥치가 추천함. 맛있으나 호불호가 갈리는 듯함.)

신성동 - 금강산식당(친구 똥치 강력 추천. 간장게장 맛집. 가보진 못했음. 비린내에 민감하다는 똥치의 입맛 평가부탁~!)

방현동 - 양사싯골 (친구인 낙지 추천식당. 할머니의 손맛을 느낄수 있는 청국장집.

                            청국장으로 유명하다고 이름은 들어봣었음)

전민동 - 전미원(삼겹살 집인데 좋게 말하면 정원에서 먹는듯한? 느낌 의자는 불편함.)

송강동 - 최군족발(주관적으로 이곳에서 먹으면 딴곳에서 족발 못먹음. 17시와 20시에 족발 삶아서 나옴. 뭐든 삶고 바로

               먹으면 맛있는 법임.  족발 별로 안좋아하는 친구 01이도 좋아함) 

               주문하고 바로 드시는것으로 추천~~!

송강동 - 충남순대(순대국에 파양념"다대기" 썩어 먹으면 맛있음. 회사 사장님이 좋아하셔서 일주일에 한두번씩

               정기적으로 끌려가는곳(벌써 3년째임ㅋ) 이집의 맛은 "파가 포인트"라는 사장님의 말씀 명심하길...)

송강동 - 강태분할머니묵밥(묵밥 육수가 맛있음 보리밥도 같이 먹으면 굿~!

               보리밥 시키면 묵사발 조금 떠먹을수 있게 주심. 지나가는 길이면 들려보시길...



<대덕구>


중리동 - 통일면옥 (직접 부쳐먹는 빈대떡과 수육시키면 나오는 황태?명태?식혜가 맛있음

               비오는날은 가끔 친구 멸치와 한잔하는곳~! 막국수와 막걸리도 맛있음)

중리동 - 검상골 (쫄데기 두부 전골)

중리동 - 오대감 (오징어회와 오징어 통찜이 먹고 싶을때 가는곳!

               맛집이라고 까지는 모르겠으나 통찜을 딱히 먹을만한 곳이 없어 제가 자주 가는집. 저는 좋음~!

               여기서 1차 먹고 주민센터 옆 쪽 양꼬치 집에서 2차 먹는게 제 코스임)


송촌동 - 송촌주먹구이(일본에 수출하는 오겹살..그냥 맛있음. 친구는 둔산주먹구이가 더 괜찮다고 하지만...)

송촌동 - 향미각(꼬막 짬뽕인데 체인점화 된 후 예전에 비해 별로임)

송촌동 - 코스코스조개찜(괜찮음 서비스로 주는 계란말이도 맛있음)

송촌동 - 오향족발 (족발과 쫄데기찌게 먹으면 술이 술~술~)

송촌동 - 대박왕족발(족발이 맛있음 밑반찬도 깔끔하니 괜찮음)


신탄진 - 대덕정육식당(양념간장에 목욕시킨 대패 삼겹삽, 30년 이상된 추억의 맛,

               깔끔한곳 좋아하시는분은 비추~! 호불호 갈림 주의)

신탄진 - 장수촌(누룽지백숙 가족들과 자주 가는곳으로 누룽지 맛있음. 갓김치도 맛있음.

               사실인지 모르나 최근 맛이 조금 변했다는 소문이...)

신탄진 - 한일통닭(가성비 좋음. 맛은 보통)

신탄진 - 이천소머리국밥(진한 국물. 지나는 길이면 들리시길.... )

신탄진 - 찌글이짜글이(울대찌게 목상동 맛집이라고 하는데 나하고는 안맞음ㅎㅎ)

신탄진 - 부추해물칼국수(신탄진 맛집이라 ....면발안에 있는 부추가 특이햇음. 한번정도 가볼만함)

신탄진 - 대청골 순대(그냥 국물이 깔끔하니 맛있음. 여기도 지나가다 갈 곳 없으면 들르시길... )

신탄진 - 연화소주방 (친구 멸치가 추천함. 예전부터 멸치가 닭발 맛있다고 한집인데... 제취향은 뼈없는 닭발이라..

               저는 관평동 유성닭발을 주로 갔음. 멸치가 추천한 이유가 있을꺼임.)

신탄진 - 왕십리(막창,양념막창-양념막창이 맛있음. 처음가면 사장님이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좋으나

               자주가다보면 사장님이 말씀이 많으시고 시끄러운건  함정ㅋ)

신탄진 - 태영생막창(막창은 둘이서 갈매기1인분에 막창 2인분이 좋음 갈매기살 1인분 먼저 구어 먹고 잇으면 인상 좋으

               신 사장님이 막창 초벌구이 해서 먹기 딱 좋게 주심)

*신탄진 및 주변 분들은 일반 막창은 신탄진 태영생막창에서 양념막창은 신탄진 왕십리에서 드시는걸 추천함.


*대청댐도 신탄진 쪽으로 포함해서 여기다 적겠습니다.

대청댐 - 해뜨는집(전통요리연구가?가 하시는 한정식집 반찬들이 무엇을 먹어도 다 맛있음

               최근 가격 조금 오른건 함정. 한번쯤 가보시는거 추천)

대청댐 - 노산장가든 (마백숙 파는곳으로 많이 들어봤으나 가보진 않음. 맛집인지 직접 먹어보지 않아 검증안됨.

               이런곳도 있다 참고하시라고 적음. 가보신분은 후기 부탁요~!)

대청댐 - 금호송어장 (가끔 지나가다 송어비빔회 먹으면 맛있음. 자판기 커피도 맛있었음.ㅋ) 

대청댐 - 더리스(브라질 식 바베큐 + 경치+데이트 좋은데 비쌈. 최근엔 안가봄~!)



<동 구>


용전동 - 다해원(두툼한 고기의 탕수육~! 맛있음 일반탕수육과는 고기 크기부터 다름. 회사 이주임빼고 다 좋아했음)

용전동 - 천안원조 닭똥집(매운거 드시고 싶으시면 ....닭똥집, 닭내장, 닭발등이 있음)

가양동 - 박가네등갈비(가양동 맛집이라고 예전부터 들었지만 멀어서 아직 못가봄~!)

가양동 - 적덕식당 (두부오징어+사리와 양념족발. 제가 초딩입맛이라 어른들이 더 좋아하실것 같은 맛이었음

               족발은 맛있었음)

용운동 - 서문애수육국밥(평범하지만 제 취향임. 수육국밥 드시러 일부러 가시진 마시고 지나는 길이면 추천)

석교동 - 형제수산 장어구이 (친구 낙지 추천. 동구 맛집으로 장어구이와 매기매운탕이 유명하다고 함.)

판암동 - 원미면옥(닭육수 냉면. 식장산 들렸다 한번쯤 가볼만한...)


<서 구>


도마동 - 대성콩국수(콩국수 먹고 싶을때 가는곳)

변동 -   현암기사식당(근처에 가끔 지나가다 밥먹을때 가는곳)

변동 -  옥수 칼국수(칼국수와 돼지 숯불구이 가끔가면 괜찮음)

괴정동- 부뚜막생고기(고기 먹을만 하며 사장밥 맛있음)

괴정동- 한민시장 막창 두번째 집 (예전에 자주 갔으나 너무 멀어서....)

갈마동 - 갈포횟집 (친구 멸치가 추천함. 전 가보진 않았으나 예전부터 이름은 들어봤을 정도임.)

둔산동 - 칼만사"칼국수를 만드는 사람들"(시원한 국물의 칼국수와 매콤한 낙지 볶음의 환상 조합)

둔산동 - 황소곱창 (친구 멸치가 추천함.)

둔산동 - 곱돌곱창 (친구 멸치가 추천함.)

탄방동 - 5.5닭갈비(탄방동이 본점임. 송강동도 맛있음.)

탄방동 - 맛자랑 뼈다귀해장국 ( 맛집이라기 보다는  가성비 굿~!!!  저렴한 가격에 어마어마한 양의 국산뼈~

                                                 보통 뼈해장국집에 가면 평균적으로 뼈 2개  많으면 3개 나오는데 여기는 살도

                                                 튼실한것으로 뼈 4개 나옴.  5000원의 저렴한 가격에 밥 먹기전 뼈만 먹어도

                                                 배가 부를 정도임.)



<중 구>


태평동 - 태평소국밥 (태평동 맛집임. 육사시미와 국밥이 맛있음)

오류동 - 항아리보쌈(가끔 모임도 하며 거리가 멀어 가끔 가는곳)

오류동 - 유메 (친구 똥치가 추천함. 수제 일본식 돈까스 전문점으로 유명하다고 함.)

오류동 - 한영식당(닭볶음탕인데 백종원 3대천왕 나온곳이지만 개인적으로는 특별하다고 까지는....

                              개인적으로 닭볶음탕은 중구청쪽 조선옥이 더 괜찮았음 정식당, 현대식당도 유명함.)

오류동 - 족의보감(매운족발 괜찮음 황박사 족발 본점)

            *번외로 족발은 무조건 앞발이 맛있음. 뒷발은 앞발보다 좀 더 퍽퍽함. 크게 차이가 없다고 하나 단가가 틀림.

              그래서 보통 매운맛 때문에  맛의 차이를 잘 못느껴 매운족발에 뒷발을 대부분 사용함! 

              일반족발은 앞발을 드시는걸 추천~ 참조하세요~!

문화동 - 대운산채 (친구 낙지가 추천함. 우렁돌솥쌈밥집으로 유명하다고 함)

대흥동 - 풍미 식당(고기가 큼직하니 듬뿍 묵은지 김치찌게 국물이 시원하니 맛있음 

               엄마식당은 촌돼지 김치찌게고 풍미는 묵은지 김치찌게임. 같은 김치찌게인데도 틀림~!

               노은동 권인순 김치찜도 괜찮다고 들었으나 거긴 가보지 않음 )

대흥동 - 스마일칼국수(백종원3대천왕 나와서 참고하시라고 적어봄 가보진 않았음)

대흥동 - 황소집 (친구 멸치가 추천함. 돼지 숯불 소금/양념구이가 유명한걸로 알고있음.)

대흥동/중앙동 - 서울통닭 (가성비 좋으며 1인1닭 시대에 성인남성 2명이 먹어도 양이 많음. 바로 튀겨 나오며 맛은 보통)

대사동 - 아줌마 돈가스(백종원3대천왕 나옴. 먹으러 갔으나 대기인원이 너무 많아 못먹음.)

대사동 - 동소예 (생선구이 집인데 가끔가면 괜찮음 고등어와 삼치가 많이 팔림. 입구에서 연탄불에 구워주심)

선화동 - 수사반장 (친구 송군 와이프가 알려준 어복쟁반!!! 고기와 야채가 들어간 국물에 소주한잔하면 맛있음)

중촌동 - 백조한우(본점임~! 한우+청국장+냄비밥 조합. 한우치고 가격도 저렴한 편인듯 나름 괜찮았음)

중촌동 - 고기타운(친구 멸치가 추천함. 중촌동에서 삼겹살은 고기타운이라고 들어봤으나 가보진 않음)


<인근지역>


남청주(청원)ic 앞 -청주본가(왕갈비탕이 맛있으나 최근에 대전쪽에 체인점이 많이 생김)


청원 상수허브랜드- 여러 종류의 허브가 있으며 사진찍고 산책하기 좋음. 꽃밥 /허브돈가스 한번쯤 드셔보시길... 

                                맛집이라기 보다는 그냥 이쁘고 특이해서 올려봄~!

부강 - 용뎅이매운탕 ( 회사 사장님이 메기매운탕이 맛있다고 함.  메기매운탕 드실분들은

                                  도가네 매운탕 , 황우제도 유명하다고 하니 검색하시고 가시는거 추천~!)


계룡산 갑사 - 수정식당(한식대첩2에 나와 우승해서 참고하시라고 적어봄 가보진 않음)


추부 -명성각 (대둔산 등산하고 먹으면 맛있음. 처음먹을땐 매워서 왜 먹나 했지만 2번째 갔을때 부터 매운맛에 중독 

                      됨 교통사고로 병원 입원했을때 옆 침대 아저씨가 퇴원하면 가장 먼저 먹고 싶다고 했던 그 짬뽕 )

추부 - 장춘관과 포청천 이 두곳도 괜찮다고 하는데 아직 못가봤음.


*추부에서 짬뽕드실분은 명성각, 장춘관, 포청천 검색해 보셔서 입맛에 맞으시는 곳으로 가시길....

  매운짬뽕이라 맵습니다. 매운거 못드시는 분들은 패스~!


영동 - 가선식당(어죽과 도리뱅뱅을 파는데 도리뱅뱅이 맛있음)


연산 - 할머니 피순대(피순대라 독특함. 이런 순대도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일부러는 가시지 마시고

            탑정호 드라이브나 연산 지나가실때 들리시길...호불호 갈림.주의)


조치원 - 신안골분식( 닭떡볶이가 유명. 떡볶이에 순살 닭 들어가 있어 닭떡볶이임. 떡볶이 먹고 밥 볶아 먹으면

              환상의 맛! 가격도 착함)

              지금도 떡볶이 먹고 싶으면 대전에서 조치원까지 감...미쳤음

              둘이가면 1인분에 사리시키면 됨. 회사 박대리랑가서 닭떡볶이 1인분에 오뎅/쫄면/만두 사리3개 시켰는데

              양많다고 사리 두개밖에 안주심. 손님이 원하는데....젠장~!

              물,수저,국자,반찬등 무조건 셀프이며 가져 달라고 하면 주인 할아버지에게 욕먹음 또 주문하고

              사리와 음료등 다른거 추가하면 욕먹음. 친구 송군 데리고 갔더니 페이스북에서 욕쟁이 할아버지라고 봤다함

              욕먹기 싫으면 미리 메뉴 및 주문방법 공부하길 권장함.!!!

              토요일은 휴무 주의~! 회사 박대리 알려줬더니 맛있다고 토요일날 와이프 데리고 가양동에서 조치원까지 갔다가

              헛탕치고 옴

              대전은 바로그집 떡볶이가 맛있음. 지하상가, 롯데백화점 주차장쪽등...태평동 바로그집은 맛있으나 창렬함~!)

조치원 - 전동면 뒤웅박고을( 한정식 전문이며 경치가 좋고 산책하기 좋음. 전회사가 근처여서 알게됨.

                회사에 손님오시면  사장님이 손님들 모시고 가던곳. 여자친구 생기면 가려고 하는데 아직도 안생겨서 못가봄~!

                젠장 언제 가볼지... 맛집가고 싶은데 갈사람  없으신 분들은 같이 가 드립니다~ 여자만...ㅋㅋ

                아이들 있으신 분들은 근처 베어트리파크 갔다 뒤웅박고을 들려보면 좋을듯함.)


생각나는데로 여기까지 적어 봅니다.

혹시 가실분이 계시면 미리 검색해보시고 가시고 주관적이라고 적어 놨으니 추후에 태클 금지 입니다. ㅎㅎ

맛집이 생각나는대로 업데이트 하고 있으며 다른분들도 동감하신다고 댓글달아 주시니 기분이 좋네요~^^

땡기시는 곳 있으시면 가보신 후 후기 남겨 주세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저도 궁금하네요!



<드라이브+휴양림+야경>


만인산 자연 휴양림 - 드라이브 겸 힐링 + 봉이호떡 

옛터 -  옛터민속박물관은 밤 야경이 이쁘고 밤에 차한잔이 좋음.

하늘물빛정원-  금산에 있고 데이트 코스로 좋다고 하나 여친이가 없어 안가봄~!

식장산 - 길이 좁지만 차타고 올라가면 대전시내 야경이 보임. 야경보며 커피한잔 하면 좋음. 운전 주의~!!!

보문산 - 대전 시내 야경 볼 수 있음(차타고 올라갈수 있음)

대청댐 현암정 - 대청댐 반대편에 있으며 대청댐을 한눈에 내려 볼 수 있음. 대청댐은 다들 많이 가보셔서...

장태산 자연 휴양림 -  서구 장안동에 위치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메타세콰이어숲 힐링 / 스카이웨이

장동 산림욕장 - 산책하기 좋음. 겨울지나고 따뜻해지면 맨발로 황톳길 걸으며 등산하면 좋음. 쭉 올라가면 계족산성 나오

                          며 소주 O2린 회장님이 황톳길 조성하여 대전 사람들은 오투린 많이 마심.

                          가을에는 산림욕장 인근에서 코스모스 축제  한다고 하나 거긴 못가봤음.

장령산 자연휴양림 - 옥천에 위치 여름에 물놀이 하러 많이 가는곳.

대둔산 - 케이블카 있어 등산하기 좋고 추부에서 짬뽕집들과 연계가능~!

세종 호수공원/국립세종도서관 - 호수공원 산책 후 국립세종도서관 연계해서 가보면 좋을듯.





출처 : 내집마련커뮤니티
글쓴이 : 짱시룸안알랴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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